My Happy Hongdae Apartment 내 행복 한 홍 대 아파트

I rented a very nice apartment in the Hongdae area of Seoul on my last visit to South Korea. I'll make a bigger post on the apartment and how I booked it later. I loved that apartment and its location. If I lived in Seoul, I would want to live in that apartment but it would require a major lifestyle change. However, that is not a bad thing.

After long flight from the United States, going through customs, riding the train from the airport, and walking to the apartment. I was so tired and not really my usual happy self. I admit that when I saw the refridgerator and toilet it made me smile. I must confess that I never smiled at a toilet but I have smiled while looking inside a few refridgerators.

한국 내 마지막 방문에 서울 홍 대 지역에 있는 아주 좋은 아파트를 임대. 아파트와 어떻게 나중 그것을 예약에 대 한 더 큰 게시물을 만들 거 야. 나는 그 아파트 위치를 사랑. 내가 서울에 살고, 그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하지만 주요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요구 합니다. 그러나, 그 나쁜 일이 아니다.
세관 통과 미국에서 긴 비행 후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와 아파트에 산책. 나는 너무 피곤 하 고 정말 내 평소 행복 한 자체. 나는 냉장고와 화장실을 봤을 때 그것은 날 웃게 만들어 인정. 나는 결코 화장실 미소 하지만 약간 풍기 내 보면서 미소가 고백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