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olk Tale: The Green Frog 한국 민속 이야기: 녹색 개구리

A long time ago, there was a Green Frog who lived with his Mother. The Green Frog always did the opposite of what he was told. When told to go to outside, he stayed in his room. When told to speak softly, he croaked loudly. His Mother worried about her son. One day, the Mother became very ill. She knew that she did not have long to live.

She told her Son to bury her on the hill, not down by the river. The Mother, knowing her Son, knew that he would do the opposite. Soon after, the Mother died. The green frog cried loudly. He thought back over his life and wanted to honor his beloved Mother. He proclaimed "That from this day forward, I will always live the way that my Mother wanted me to".

The Green Frog buried his Mother down by the river. Every time it rained, he worried that her grave would wash away. Until the day he died, the Green Frog sat by the river and cried whenever it rained. To this day, the green frog cries loudly whenever it rains.

오래 전, 그의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녹색 개구리 했다. 녹색 개구리는 언제나 그가 말한 무슨의 반대를 했다. 외부에 갈 때, 그는 자신의 방에 머물렀다. 부드럽게 이야기를 말 하였을 때 그는 큰 소리로 꼴 깍. 그의 어머니는 그녀의 아들을 걱정. 어느 날, 어머니 매우 병이 되었다. 그녀는 그녀가 없 오래 살고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을 묻어 그녀는 언덕에 안 내려 강에 의해 말했다. 어머니, 그녀의 아들을 아는 그 반대를 할 것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곧 후에, 어머니가 사망. 녹색 개구리 큰 소리로 울 었습니다. 그는 그의 인생에 다시 생각 하 고 그의 사랑 하는 어머니 명예 싶 었 어 요. 그는 "그 날부터이 난 항상 살 것 이다 내 어머니가 나에 게 원하는 방식 으로" 선포.

녹색 개구리 강 아래로 자신의 어머니를 묻혀 있습니다. 할 때마다 비가, 그는 그녀의 무덤 이라고 씻는 우려 했다. 그가 사망 하루 전 까지는 녹색 개구리 강 토와 비가 때마다 울었다. 이 날을 위해, 녹색 개구리는 비가 올 때마다 큰 소리로 울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