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Korean Sticky Rice 한국 끈 적 쌀 요리

I have always cooked rice that comes in a plastic bag. You throw it in boiling water and cook it for 10 minutes. Then, you cut the bag and your rice is ready to eat. I thought all rice tasted the same. I was wrong, very wrong.

I fell in love with the sticky rice that they serve with meals in South korea. I love being able to eat my rice with chopsticks. It evens seems to have some delicate flavor. My regular rice has flavor. It tastes a little like cardboard.

Tonight, I decided to cook up my first batch of Korean sticky rice. I looked on the internet and found a good brand of rice and I bought a bag. Then, I looked up the recipe to cook sticky rice on the internet. For some of you this will appear to be very sad. It even is to me.

First, I washed the rice several times, until it gave off clear water. I then soaked the rice for 30 minutes. I boiled the rice on high for 6 or 7 minutes. The water from the rice flowed onto the stove. I reduced the heat to medium and noticed that I was almost out of water. I added another cup. I turned the stove back up to high until it boiled fast. I then turned the burner down to medium and put on the lid. This also caused the water to boil out of the pot. I removed the lid and cooked for another 5 minutes. Finally, I added the lid and turned the stove down as much as possible. I cooked the rice for another 5 minutes and then turned off the burner. I let the pot sit on the stove for about 30 minutes.

When I opened the lid I could tell it was definitely sticky. I scooped big chunks of rice into a bowl. It was really hard to get it off the spoon. It had a good taste but I think it could have cooked a little longer. Still, I'll have some cooked rice for another 5 days or so. Again, I know some of you think it is sad to cook rice days in advance. I think it is too.

Now, comes the hard part of this cooking experience, the cleanup. It took forever to clean all of the pots, spoons, bowls, and the stove. I'm not sure it was worth it. It might be easier to just go to a Korean restaurant and buy a couple quarts of cooked rice. I'm sure it would be pretty inexpensive. It would also give the cook a good laugh if I told her my sticky rice cooking story. I think I'll do a lot better next time.

나는 항상 플라스틱 가방에 오는 쌀 요리를. 끓는 물에 던져 하 고 10 분 동안 요리. 그렇다면, 가방을 잘라와 당신의 밥 먹을 준비가 됩니다. 나는 모든 쌀 같은 맛을 생각 했다. 매우 잘못, 잘못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한국에서 식사와 함께 찹쌀 그들이 봉사와 사랑에 빠졌다. 내 쌀을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게 되 고 사랑 해요. 그것은 고르게 일부 섬세 한 맛 있는 것을 보인다. 내 일반 쌀 맛이 있다. 그것은 조금 골 판지와 같은 취향.
오늘밤, 요리 한국 찹쌀의 첫 배치를 하기로 결정 했다. 인터넷에 보였다 하 고 쌀의 좋은 브랜드를 발견 하 고 가방을 샀다. 그런 다음 인터넷에 끈 적 쌀 요리 레시피를 보았습니다. 여러분 중 몇몇이 아주 슬픈 수 나타납니다. 심지어 그것이 나에 게입니다.
첫째, 나 씻어 쌀 여러 번 때까지 맑은 물 떨어져 준. 다음 30 분 동안 쌀을 흠뻑. 높은 쌀 6 또는 7 분 동안 삶은. 쌀에서 물을 난로 위에 흐릅니다. 보통 열을 감소 하 고 난 물 거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컵을 덧붙였다. 내가 돌아 난로 높은 까지의 그것 빨리 삶은 때까지. 그런 다음 보통으로 아래로 버너를 설정 하 고 뚜껑에 넣어. 이 또한 냄비의 밖으로 끓여 야 물을 발생 합니다. 뚜껑을 제거 하 고 또 다른 5 분 요리. 마지막으로, 뚜껑을 추가 및 난로 설정 가능한 만큼 많이 아래로. 또 다른 5 분 동안 쌀 요리 하 고 버너를 해제 합니다. 냄비 난로에 약 30 분 동안 앉아 보자.
덮개를 열면 나 확실히 끈 적 했다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릇에 쌀의 큰 덩어리를 특 종. 숟가락에 떨어져 정말 어려웠다. 그것은 좋은 맛을 했다 하지만 좀 더 요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도, 다른 5 일 또는 그렇게 몇 가지 밥 거 야. 다시 말하지만, 일부는 당신이 요리 쌀 일 사전에 슬픈 생각 하는 것이 알아요. 그것은 너무 하는 것이 같아요.
지금, 요리 체험, 정리가 하드 부분을 온다. 그것은 영원히 모든 냄비, 숟가락, 그릇, 및 난로 청소 했다.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확신 아니에요. 그냥 한국 식당에가 서 밥의 몇 쿼트를 구매 하는 것이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꽤 비싼 것이 라 확신 합니다. 또한 줄 것 이라고 요리 좋은 웃음 나는 그녀에 게 내 끈 적 쌀 요리 이야기 하는 경우. 나는 내가 할 거 야 많은 더 나은 다음 시간을 생각 한다.